전남 광양 점집에서 남녀 2명 숨진채 발견…농약병 발견

류형근 기자 2025. 6. 3.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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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정확한 신원과 사망원인 조사중
[광주=뉴시스] 경찰 마크.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광양=뉴시스] 류형근 기자 = 전남 광양의 한 점집에서 남녀 2명이 숨진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일 광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54분께 광양시 광양읍 한 점집에서 A(50대 추정)씨와 B(60대 추정·여)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방문객이 발견하고 소방 등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는 A씨 등이 숨진 것으로 보고 사건을 경찰에 인계했다.

방문객은 경찰에 "사주를 보기 위해 방문했는데 A씨 등이 나란히 쓰러져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들이 숨진 지점에서 농약병 등을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들이 점집을 운영했다는 이웃의 진술 등으로 토대로 정확한 신원과 함께 사망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gryu7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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