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안타+도루, 3삼진' SF, SD에 연장 10회 0-1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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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가 안타와 도루를 기록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답답한 타선으로 인해 연장전에서 패하고 말았다.
승부차기로 진행된 연장 10회, 샌디에이고가 희생번트 후 희생플라이로 선취득점을 했고 10회말 공격에 나선 샌프란시스코는 2루주자로 나선 이정후가 희생번트로 3루로 갔지만 끝내 후속타선이 터지지 못하며 0-1로 패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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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이정후가 안타와 도루를 기록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답답한 타선으로 인해 연장전에서 패하고 말았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3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10시45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경기에서 연장 10회 0-1로 졌다.
전날(2일) 9회 대수비로만 출전하며 쉬어간 이정후는 이날 2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 3삼진을 기록했다. 타율은 0.275로 낮아졌다.
샌디에이고 우완 선발 스티븐 콜렉을 상대로 이정후는 1회말 첫 타석에서 6구 승부 끝에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샌프란시스코는 2회말 무사 만루의 득점 기회에서 단 한점도 내지 못했고 샌디에이고도 2사 2,3루의 기회를 득점으로 잇지 못했다.
이정후는 0-0으로 맞선 3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풀카운트 7구 승부 끝에 루킹 삼진을 당하고 말았다. 바깥쪽 높은 공이 스트라이크존에 걸쳤지만 이정후는 볼판정에 다소 아쉬워하는 표정.
6회말 선두타자로 세 번째 타석에 선 이정후는 89구를 던진 콜렉이 6회에도 올라오자 3구 바깥쪽 94마일짜리 속구를 밀어쳐 유격수를 뚫어내는 안타를 만들어냈다. 이후 이정후는 1사후 2루 도루를 시도했고 기술적 슬라이딩을 해 처음에는 아웃이 선언됐다가 비디오 판독 후 세이프로 선언돼 시즌 6호 도루에 성공했다. 하지만 추가타가 나오지 않아 0의 균형을 깨진 못했다.
0-0으로 맞선 7회말 2사 만루 이날 경기 결정적 기회에서 네 번째 타석에 선 이정후. '정후리'가 외쳐지는 홈팬들의 성원 속에 우완 불펜 제레미아 에스트라다를 상대했고 아쉬운 헛스윙 3구삼진을 당하고 말았다.

이정후가 2사 만루의 기회를 놓쳤음에도 8회말 샌프란시스코는 선두타자 윌머 플로레스의 안타 후 대주자 크리스티안 코스가 2루 도루에 성공해 다시 득점권 기회를 맞았지만 이마저 놓쳤다.
샌프란시스코는 0-0인 9회말 선두타자 패트릭 베일리가 샌디에이고 마무리투수 로버트 수아레즈를 상대로 안타를 쳤고 이후 모두 범타에 그치며 9회말 2사 1루에서 이정후의 다섯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이정후는 5구 승부 끝에 헛스윙 삼진을 당하며 또 잔루를 남기고 말았다. 9회까지 정규이닝동안 샌프란시스코는 무려 잔루 11개에 0득점을 기록하며 연장전으로 향했다.
승부차기로 진행된 연장 10회, 샌디에이고가 희생번트 후 희생플라이로 선취득점을 했고 10회말 공격에 나선 샌프란시스코는 2루주자로 나선 이정후가 희생번트로 3루로 갔지만 끝내 후속타선이 터지지 못하며 0-1로 패하고 말았다.
선발 투수 로건 웹은 8이닝 무실점 7탈삼진 호투에도 승리투수가 되지 못했고 샌디에이고 선발 콜렉 역시 5.2이닝 무실점 노디시전이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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