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중음식과 위스키 의 만남”…발베니, ‘고호재×발베니’ 특별 페어링 선보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가 장인정신과 전통의 가치를 조명하는 '발베니 메이커스 캠페인'의 두 번째 에피소드 '고호재' 편을 공개하고, 고호재와 협업해 6월 한 달간 스페셜 푸드 페어링을 선보인다.
안가현 발베니 브랜드 매니저는 "고호재와의 협업을 통해 한국 전통문화와 발베니의 장인정신이 어우러진 새로운 위스키 페어링 문화를 선보일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전통 한식부터 현대 미식까지 다양한 분야의 장인들과 협업해 더 많은 이들이 위스키 푸드 페어링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가유산진흥원이 운영하는 한국의집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궁중음식 파인 다이닝을 선보이는 곳으로, 고호재에서는 전통 궁중다과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프리미엄 다과를 경험할 수 있다.
<밤 고호재>를 테마로 한 이번 스페셜 푸드 페어링은 한국의집의 김도섭 한식연구팀장이 발베니 위스키와의 조화를 고려해 특별히 구성한 안주와 다과상으로 꾸려져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4일부터 27일까지 약 한 달간 특별 프로모션 메뉴로 운영되며, 캐치테이블 앱을 통해 사전 예약을 접수 중이다.
푸드 페어링에는 먼저 ‘발베니 더블우드 12년’을 ‘전복화양적’과 함께 즐길 수 있다. 조선 왕실 잔칫상에 오르던 전통 화양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 메뉴는 발베니 12년을 뿌려 저온에서 3시간 동안 찐 전복에 10년 숙성 진장과 발베니를 섞은 특제 양념을 더했다. 은은한 단맛과 부드러운 풍미가 입안 가득 퍼지는 것이 특징이다.
다음으로 ‘발베니 캐리비안 캐스크 14년’은 소고기와 복어를 번갈아 꼬아 구운 ‘사슬적’과 페어링 된다. 사슬적은 수원갈비 양념에 발베니 14년을 더한 소스를 사용해, 갈비의 진한 육즙과 복어의 부드러운 식감이 발베니의 풍부한 향과 조화를 이루며 완성도를 높인다.
이어지는 다과상은 개성 지역의 대표 전통 다과인 △개성주악을 비롯해 전통 방식으로 만든 △요화과, △진달래웃지지, △모약과, △잣박산 등으로 구성된다. 김고은 배우가 감탄한 ‘모약과’는 밀가루를 기름과 꿀로 반죽해서 네모지게 만든 것을 기름에 지져내는 유밀과로, 입안에서 은은하게 퍼지는 단맛이 발베니와 균형을 이루며 깊은 여운을 남긴다.
김고은 배우는 “고호재의 한국적인 공간이 이번 페어링을 경험하는 데 도움이 됐다”며, “의미 있는 공간에서 발베니와 궁중 다과를 함께 즐겨보니 이 프로젝트를 시작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성재 셰프는 “전통 한식이 발베니와 같은 위스키와도 훌륭한 조합을 이룬다는 점을 느꼈다”며, “전통 방식을 고수하는 발베니이기 때문에 이번 만남이 더욱 특별하게 다가온다”고 밝혔다.

박윤희 기자 pyh@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통장에 1600만원 찍혀도 컵라면 불렸다” 박형식, ‘식탐’ 소년의 눈물겨운 억대 보상
- “100억 빌딩보다 ‘아버지의 배’가 먼저”… 박신혜·박서진·자이언티가 돈을 쓰는 법
- “비데 공장 알바서 45억 성북동 주택으로”… 유해진, 30년 ‘독기’가 만든 자수성가
- “매일 1만보 걸었는데 심장이”…50대의 후회, ‘속도’가 생사 갈랐다
- “아파트로 돈 버는 시대는 끝난 것 같아요…싹 정리할까 합니다” [수민이가 궁금해요]
- “부모님 빚 갚고 싶었다”… ‘자낳괴’ 장성규가 청담동 100억 건물주 된 비결
- “방배동 1만 평·3000억 가문”…이준혁·이진욱, 집안 배경 숨긴 ‘진짜 왕족’
- ‘냉골방’서 ‘700억’ 인간 승리…장윤정·권상우, 명절에 ‘아파트 한 채 값’ 쓰는 클래스
- “왕십리 맛집 말고 구리 아파트 사라”… 김구라, 아들 그리에게 전수한 ‘14년 인고’의 재테
- “대기업 다니는 너희가 밥값 내라”…사회에서 위축되는 중소기업인들 [수민이가 슬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