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곽정은·김신영·이동욱 인증샷 "소중한 권리 꼭 행사"(종합)

강주희 기자 2025. 6. 3.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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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전국 투표소 일제히 문을 열자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려는 스타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가수 겸 배우 윤은혜는 이날 소셜미디어(SNS)에 투표소 앞에서 촬영한 사진을 올리며 "여러분 오늘 꼭 투표해요"라고 적었다.

방송인 김신영은 자신이 진행하는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에서 "오늘은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이라며 "총, 칼 이것보다 무서운 게 투표다. 여러분의 소중한 권리를 행사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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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가수 겸 배우 윤은혜.(사진=윤은혜 인스타그램) 2025.06.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전국 투표소 일제히 문을 열자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려는 스타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가수 겸 배우 윤은혜는 이날 소셜미디어(SNS)에 투표소 앞에서 촬영한 사진을 올리며 "여러분 오늘 꼭 투표해요"라고 적었다.

작가 겸 방송인 곽정은은 손등에 투표 도장이 찍힌 사진을 공개하며 "얼마나 오늘은 기다려왔는지 모르겠다. 내 소중한 한 표의 힘을 발휘하는 일이 이렇게 간절했던 적이 없었다"며 투표를 독려했다.

그는 "20대의 어느 날에는 '내가 투표하지 않는다고 달라질 것이 없는데'라며 소중한 권리를 포기한 적도 있었다"며 "시간이 흐르면서 이 한 표에 담겨있는 의미가 얼마나 깊고 무거운지 알게 됐다"고 밝혔다.

방송인 김신영은 자신이 진행하는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에서 "오늘은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이라며 "총, 칼 이것보다 무서운 게 투표다. 여러분의 소중한 권리를 행사해달라"고 당부했다.

[서울=뉴시스] 그룹 '에이티즈' 홍중과 성화.(사진=홍중 인스타그램) 2025.06.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배우 변정수는 SNS에 투표 인증샷과 함께 "그냥 쉬는 날 아니고 귀찮다고 포기하지 말아달라"고 밝혔고, 그룹 '에이티즈' 홍중과 성화는 투표 인증 종이를 팬들에게 공개했다.

배우 이동욱은 지난 1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투표를 독려했다.

그는 지난달 29~30일 진행된 사전투표에 참여했다며 "투표는 최악을 막는 것이다. 최선이 없다면 차선을 택하고, 차선이 없다면 차악을 택해 최악을 막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외에도 그룹 '방탄소년단' 제이홉과 가수 아이유, 윤종신, 이승환, 배우 김고은, 김의성 등이 사전투표 기간에 투표 인증 사진을 공유했다.

[서울=뉴시스] 그룹 '방탄소년단' 제이홉.(사진=제이홉 인스타그램) 2025.06.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21대 대통령을 선출하는 본투표는 이날 오전 6시 전국 1만4295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이번 대선의 선거인 수는 4439만1871명이며, 이 가운데 1542만3607명은 지난 29~30일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본투표는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사전투표와 달리 주소지 관할 투표소에서만 할 수 있으며 주민등록증·여권·운전면허증·청소년증,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모바일 신분증의 경우 저장된 이미지는 사용할 수 없다.

☞공감언론 뉴시스 zooe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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