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대선 오후 1시 현재 62.1%…대전 62.1%, 세종 67%, 충남 60.3%

유가인 기자 2025. 6. 3.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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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대통령선거일인 3일 오전 대전 유성구 노은1동 노은초등학교 체육관에 마련된 제2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하고 있다. 유가인 기자.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오후 1시 기준 전국 평균 투표율은 62.1%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전국 유권자 4439만 1871명 중 2756만 5241명이 투표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시간대별 투표 현황은 해당 시간의 '10분 전'에 집계된 자료다.

이번 투표율은 지난 20대 대선의 같은 시간대(61.3%)보다 0.8%포인트 높다.

해당 자료는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치러진 사전 투표 결과(34.74%)가 반영됐다.

충청권을 살펴보면 대전은 유권자 124만 1882명 가운데 77만 906명이 투표를 마쳐 전국 평균과 동일한 62.1%로 나타났다.

세종 지역은 30만 7067명 중 20만 5676명(67%)이 투표에 참여했다.

충남은 183만 9339명 중 110만 8840명(60.3%)이, 충북 지역은 137만 9142명 중 84만 4202명(61.2%)이 투표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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