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여자오픈 제패 스타르크, 세계 6위로 ‘점프’…최혜진도 28위로 ↑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2번째 메이저 대회 제80회 US 여자오픈을 제패한 마야 스타르크(스웨덴)이 세계 랭킹 10걸 안에 이름을 올렸다.

스타르크는 전날 미국 위스콘신주에서 끝난 제80회 US 여자오픈에서 LPGA 투어 통산 2승째를 따냈다. 2022년 8월 ISPS 한다 월드 인비테이셔널에서 첫 우승을 기록한지 2년 10개월 만이다.
US 여자오픈에서 준우승한 넬리 코다(미국)는 세계 랭킹 1위를 지켰고 지노 티띠꾼(태국), 리디아 고(뉴질랜드), 인뤄닝(중국), 유해란 등 세계 5위까지 순위를 지켰다.
다만 세계 랭킹 포인트가 훨씬 많이 걸려 있는 US 여자오픈 결과에 따라 이후 순위에는 변동이 크다.
스타르크가 6위로 올라오면서 릴리아 부(미국)가 7위로 한 계단 내려갔고, US 여자오픈에서 컷 탈락한 김효주는 2계단 하락한 9위가 됐다. 대신 US 여자오픈에서 공동 4위로 선전한 사이고 마오(일본)가 3계단 오른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고진영도 US 여자오픈에서 공동 14위로 선전했지만 세계 랭킹은 2계단 내려간 12위가 됐다. 코다와 함께 공동 2위에 오른 신인 다케다 리오(일본)가 2계단 상승한 세계 14위를 기록했다.
이외의 한국 선수들은 양희영과 윤이나가 각각 2계단, 1계단씩 하락해 세계 22위와 25위에 자리했다. 김아림은 3계단 상승한 27위에 이름을 올렸다.
US 여자오픈에서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인 공동 4위에 오른 최혜진은 지난주 45위에서 17계단 점프해 28위에 자리했다.
지난 1일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에서 3년 만에 통산 2승째를 따낸 정윤지는 지난주 121위에서 29계단 상승한 세계 92위를 기록했다.
KLPGA 투어 선수 가운데선 이예원이 26위로 순위가 가장 높고 황유민이 47위, 박현경이 51위 순으로 뒤를 이었다.

주미희 (joomh@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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