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이 체질’ 이정후, 시프트 깨는 안타→6호 도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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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마이애미 말린스전에 이어 2경기 연속 2번에 전진 배치된 이정후(27,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안타를 만들어냈다.
이날 샌프란시스코 2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0-0으로 팽팽하게 맞선 6회 선두타자로 나서 스티븐 콜렉에게 중견수 방면 안타를 때렸다.
하지만 이정후의 타구는 유격수가 2루 가까이에 있었기 때문에 내야를 뚫고 중견수 앞까지 굴러가며 안타가 됐다.
이에 이정후는 타석에 들선 경기를 기준으로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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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마이애미 말린스전에 이어 2경기 연속 2번에 전진 배치된 이정후(27,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안타를 만들어냈다.
샌프란시스코는 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오라클 파크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홈경기를 가졌다.
이날 샌프란시스코 2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0-0으로 팽팽하게 맞선 6회 선두타자로 나서 스티븐 콜렉에게 중견수 방면 안타를 때렸다.
이정후는 볼카운트 1볼-1스트라이크 상황에서 콜렉의 바깥쪽 가운데로 오는 94마일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 때렸다.
이 타구는 유격수 잰더 보가츠의 수비 시프트를 깨뜨리는 코스로 향했다. 유격수가 정위치에 있었다면 잡았을 가능성이 높은 타구.
하지만 이정후의 타구는 유격수가 2루 가까이에 있었기 때문에 내야를 뚫고 중견수 앞까지 굴러가며 안타가 됐다.
이에 이정후는 타석에 들선 경기를 기준으로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지난 2일 마이애미전에는 대수비로 나서 타석에는 나서지 않았다.
이어 이정후는 1사 주자 1루 상황에서 시즌 6번째 도루에 성공했다. 당초 아웃 판정을 받았으나 챌린지 끝에 세이프 판정이 나온 것.
하지만 이정후는 후속 맷 채프먼과 헤라르 엔카나시온이 각각 삼진과 유격수 땅볼로 물러나 팀의 선취점을 올리는데는 실패했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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