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의 정치 해달라" 속리산 법주사 스님들도 소중한 한 표

장인수 기자 2025. 6. 3. 12:2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속리산면행정복지센터 투표소 찾아 참정권 행사
21대 대통령선거 본 투표일인 3일 오전 대한불교 조계종 5교구 본사인 법주사 스님들도이 속리산면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투표소를 찾아 투표하고 있다.(독자 제공) /뉴스1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21대 대통령 선출을 위한 투표가 시작되면서 충북 보은군의 투표소에 회색 승복을 입은 스님들의 모습도 눈에 띄었다.

21대 대통령 선거 본 투표일인 3일 오전 대한불교 조계종 5교구 본사인 법주사 스님들도 속리산면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투표소를 찾은 한 스님은 "국내외 상황이 어지러운 지금과 같은 때, 생명 존엄과 평등사상으로 화합을 이루며 상생의 정치를 해달라"고 주문했다.

보은군 이날 낮 12시 기준 총투표자 수 1만 8267명 중 사전투표 1만 2163명, 본투표 6104명이 투표에 참여해 총투표율 65.4%를 기록하고 있다.

jis490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