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얘 성격 아주 못됐지”…똑닮은 여동생과 유쾌한 자매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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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가수 엄정화가 자신을 '복사 붙여넣기' 한 듯 닮은 여동생을 공개해 눈길이다.
이날 영상에서 공개된 엄정화의 여동생은 단정한 셔츠 차림에 생기 있는 미소로 등장했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와 분위기는 엄정화와 '도플갱어 수준'이라는 반응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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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배우 겸 가수 엄정화가 자신을 ‘복사 붙여넣기’ 한 듯 닮은 여동생을 공개해 눈길이다. 외모만큼이나 유쾌하고 끈끈한 자매 케미가 고스란히 드러난 영상또한 화제다.
최근 ‘Umaizing 엄정화TV’에는 “정선아 보고 있니? 잘해라 엄자매들 사업도전기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는 엄정화가 직접 가족과 함께 기획 중인 브랜드 ‘엄메이징 슈퍼마켓’의 시작 과정이 담겼다.
엄정화는 “엄메이징 슈퍼마켓은 원래 언니랑 동생이 만들었는데 역부족이라 내가 합류하게 됐다”며 “예전부터 구상했던 브랜드 이름이다. 커피 티백이 첫 제품이고 아주 작지만 진심이 담긴 브랜드다”고 전했다.
이날 영상에서 공개된 엄정화의 여동생은 단정한 셔츠 차림에 생기 있는 미소로 등장했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와 분위기는 엄정화와 ‘도플갱어 수준’이라는 반응을 자아냈다. 제작진이 “어릴 때 사이 좋았냐”고 묻자 엄정화는 “싸웠지. 얘는 성격이 너무 예민하고 아주 못됐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나는 둘째, 얘는 셋째고 첫째 언니도 있다. 셋째는 예민해서 툭하면 체하고 울고, 언니는 장녀로 책임감 있고, 나는 맨날 있는 둥 없는 둥 존재감 없는 애였다”고 털어놨다.
이에 여동생도 “맞다. 싸워도 엄마가 뭐라 하면 나는 바로 빌었고 언니는 억울해서 가만히 있다가 혼났다”고 인정하며 “20대 시절 언니가 옷도 사주고 해외여행도 다 언니 덕분에 다녔다. 늘 같이 다니고 같이 살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엄정화는 “한동안 스케줄도 같이 다녔다. 동생은 아이디어도 잘 냈고 무엇보다 가족은 서로를 믿고 위하는 존재다. 이건 나 혼자 하는 일이 아니라 동생과 언니 모두를 위한 것이기도 하다. 정예 멤버 세 명이다”라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엄정화는 오는 9월 ENA 드라마 ‘금쪽 같은 내 스타’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송승헌과 함께 ‘미쓰 와이프’ 이후 10년 만에 로맨틱 코미디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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