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율] 울산 낮 12시 23.7%…지난 대선보다 2.3%p↑

조민주 기자 2025. 6. 3. 12:0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21대 대통령 선거 투표일인 3일 서울 강북구 삼각산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유권자가 투표를 하기 위해 투표를 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2025.6.3/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제21대 대통령 선거 본투표 날인 3일 낮 12시 기준 울산지역 투표율은 23.7%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낮 12시까지 울산 유권자 93만4509명 중 22만1519명(23.7%)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는 지난 29~30일 실시된 사전투표율이 합산되지 않은 것으로, 2022년 20대 대선 당시 같은 시각 울산지역 투표율 21.4%보다 2.3%p 높은 수치다.

오후 1시부터는 사전·거소·선상·재외 투표자 수가 합산된다.

전국 평균 투표율은 22.9%다.

울산 5개 구·군별로는 중구의 투표율이 25.3%로 가장 높았다. 이어 울주군 24.2%, 남구 23.8%, 북구 22.6% 동구 22.1% 순으로 집계됐다.

이날 울산 투표소 269곳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대선 본투표가 진행된다.

본투표는 사전투표와 달리 주소지 관할 투표소에서만 할 수 있다.

선거인은 투표 시 신분증(모바일 신분증 포함)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신분증은 본인의 주민등록증·여권·운전면허증·청소년증 또는 관공서·공공기관이 발행한 것으로 생년월일과 사진이 포함된 신분증명서 등이 인정된다.

minjuma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