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엄친아' 장동윤 "대학 때 공부 안 해..술만 많이 마셨다"(브런치카페)

하수정 2025. 6. 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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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장동윤이 한양대에 재학했던 대학 시절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3일 오전 방송된 MBC FM4U 라디오 '브런치카페'에서는 배우 장동윤이 스페셜 DJ로 활약했다.

이날 러브 스토리 사연으로 대학 때 서핑으로 만나 결혼에 골인한 커플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이에 장동윤은 "사랑하는 사이나 가족들도 그렇고, 서로 몸이 떨어지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며 "이 사연이 질투날 정도로 부럽고 기분 좋다. 두 분이 절대 헤어질 수 없는 관계를 느꼈다니..정말 부럽다.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한 청취자는 "짱디의 대학 생활은 어땠냐? 술만 열심히 마셨냐?"고 물었고, 장동윤은 "아무래도 꾸준히 내 라디오를 들은 청취자 분이 보내주신 질문 같다"며 "대학 생활을 열심히 했는데, 공부를 열심히 하진 않았다. 대신 동아리 밴드 생활을 했는데, 아무래도 남자가 많은 과에 남자 학생들이 많아서 분위기가 군대 같긴 했다. 아마 공대생들은 공감하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한양대) 11학번인데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술을 많이 마셨다"며 "그래서 지금은 계속 금주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장동윤은 한양대학교 경제금융학부 출신으로 고등학생 때부터 공부를 잘한 것으로 유명하다. 2015년 재학 중, 편의점에서 강도를 잡은 용감한 대학생으로 'SBS 뉴스'에 출연했고, 인터넷상에 '강도 잡은 훈남 대학생'으로 유명해졌다.

/ hsjssu@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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