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15개월 子 소개 "마조리카 닮은 오동통한 입술"

김주미 기자 2025. 6. 3.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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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손연재 유튜브 영상 캡처

손연재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15개월 된 아들 준연 군을 소개했다.

2일 손연재는 자신의 유튜브 계정에 '최초공개, *입술이 매력적인* 손연재의 15개월 아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손연재는 "가족들의 소소한 일상을 담고 싶어서 유튜브를 시작하게 됐다"며 "사실 주인공이 따로 있다. 바로 15개월 된 제 아들 이준연씨"라고 소개했다.

이후 손연재의 아들 준연 군이 깜찍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등장했다.

손연재는 아들에게 이유식을 먹이면서 "안녕하세요 선생님. 이름이 어떻게 되시죠?"라고 물어봤고 아직 말에 서툰 준연 군을 대신해 "이준연입니다"라고 대답했다.

또 "몇 살이세요?"라고 물어본 뒤 '갓 1살 됐습니다'라는 자막으로 아들 준연 군을 대신해 '밀착 인터뷰'를 이어갔다.

사진 = 손연재 유튜브 영상 캡처

이후 손연재는 "가장 못 말리는 건 오동통한 입술. 마조리카를 닮은 입이랍니다"라며 아들의 깜찍한 입을 클로즈업 한 영상을 공개했다.

이어 "이준연씨의 애착 인형은 콧물이 나와버린 파란 토끼입니다"라며 준연 군이 가장 좋아하는 인형도 소개했다. 

손연재는 또 아들에게 "아빠랑 엄마 중에 누가 더 좋으신가요?"라며 아빠, 엄마의 사진을 보여줬고, 준연 군은 장난감으로 엄마를 가리켜 손연재를 감동시켰다. 

또 가장 좋아하는 장난감을 묻자 계속해서 자동차 장난감을 가져와 '천재인가?'라는 질문을 하게 만들기도 했다. 

한편 아들의 만세 동작과 춤을 따라하는 등 육아와 인터뷰를 병행하던 손연재는 얼마 후 체력이 방전된 듯 의자에 기대며 지친 모습을 보였다.

사진 = 손연재 유튜브 영상 캡처

손연재는 "오늘 15개월 아기 인터뷰를  해보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말을 못 해서. 준연이가 다음에 말을 할 수 있을 때 물어보도록 하겠습니다"라며 영상을 마무리 했다.

손연재의 자연스러운 육아 일상을 본 누리꾼들은 "(손연재님) 아직도 애기 같고 귀엽다", "아이가 너무 귀엽다. 푸바오 같다", "준연이 완전 엄마 판박이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 손연재 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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