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노벨상` 호암상 수상자, 김승우 KAIST 명예교수 `기념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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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는 4일 오후 4시 대전 본원 기계공학동에서 2025년 삼성호암상 공학상 수상자인 김승우 명예교수를 초청해 기념 강연회를 연다고 3일 밝혔다.
김 명예교수는 1000조분의 1초에 해당하는 펨토초 레이저를 활용한 초정밀 광계측기술을 개발해 길이, 위치, 결함, 움직임 등을 나노미터 크기 수준까지 정밀 측정할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공로로 호암상 공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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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는 4일 오후 4시 대전 본원 기계공학동에서 2025년 삼성호암상 공학상 수상자인 김승우 명예교수를 초청해 기념 강연회를 연다고 3일 밝혔다.
김 명예교수는 1000조분의 1초에 해당하는 펨토초 레이저를 활용한 초정밀 광계측기술을 개발해 길이, 위치, 결함, 움직임 등을 나노미터 크기 수준까지 정밀 측정할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공로로 호암상 공학상을 수상했다.
이 기술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생산 공정의 결함 제거, 인공위성 간 거리 측정 등 다양한 첨단 산업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김 명예교수는 '초정밀 측정 계측을 위한 초고속 포토닉스'를 주제로, 그간의 연구 여정과 성과 등을 소개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차세대 광계측 기술의 발전 방향에 대한 통찰을 제시할 예정이다.
김승우 명예교수는 "펨토초 레이저 기술은 이제 산업과 우주 분야 기술까지 활용되며 사회에 기여하는 중요한 도구가 됐다"며 "기념 강연에서 연구 과정의 도전과 실패, 성과 그리고 새로운 도전에 대해 공유하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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