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정부, 韓대선일에 "韓은 중요한 이웃나라…협력 중요성 불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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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는 3일 한국 대선 투·개표일에 "일본과 한국은 서로 국제사회 여러 가지 과제에 대해 파트너로서 협력해야 할 중요한 이웃 나라"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현재 전략 환경 아래 일한(한일) 관계, 일미한(한미일) 협력 중요성은 변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12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및 파면 국면에서 일본 정부는 한국이 중요한 이웃나라이며 협력 중요성은 변함이 없다는 입장을 거듭 밝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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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AP/뉴시스] 일본 정부는 3일 한국 대선 투·개표일에 "일본과 한국은 서로 국제사회 여러 가지 과제에 대한 파트너로서 협력해야 할 중요한 이웃나라"라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3월 3일 도쿄에서 기자회견에 참석한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관방장관. 2025.06.03.](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3/newsis/20250603114016926zavr.jpg)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일본 정부는 3일 한국 대선 투·개표일에 "일본과 한국은 서로 국제사회 여러 가지 과제에 대해 파트너로서 협력해야 할 중요한 이웃 나라"라고 밝혔다.
현지 공영 NHK에 따르면 하야시 요시마사(林芳正) 관방장관은 이날 오전 각의(국무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관련 질문을 받고 이같이 밝혔다.
이어 그는 "현재 전략 환경 아래 일한(한일) 관계, 일미한(한미일) 협력 중요성은 변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하야시 관방장관은 "일한 관계의 안정적인 발전을 위해 계속 한국 측과 확실하게 의사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12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및 파면 국면에서 일본 정부는 한국이 중요한 이웃나라이며 협력 중요성은 변함이 없다는 입장을 거듭 밝혀왔다.
일본 언론들은 3일 한국 대선 투표 상황을 관심있게 보도하고 있다. NHK 등은 실시간으로 타전하고 있다.
아사히신문은 "차기 대통령은 윤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으로 혼란스러운 정치와 사회 재건, 저출생 및 고령화 등 사회문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북한에 대한 대응, 외교·안보" 면에서 어려운 국정 운영에 직면할 것이라고 짚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aci2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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