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550억’ 사우디行, 모두 ‘가짜 뉴스’였다...‘사실무근’

이종관 기자 2025. 6. 3.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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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이종관]


니콜로 바렐라의 사우디아라비아행은 모두 사실이 아니었다.


인터밀란 소식을 전하는 ‘인테르 엑스트라’는 2일(한국시간) 세리에 소식에 정통한 마테오 모레토 기자의 말을 인용해 “바렐라가 알 힐랄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 루머는 현재로서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1997년생, 이탈리아 국적의 바렐라는 현시점 세리에A 수위급 미드필더다. 칼리아리 칼초 유스에서 성장한 그는 지난 2015년에 프로 무대에 데뷔했고 약 5년간 112경기에 출전해 7골 6도움을 올리며 잠재력을 폭발시켰다. 그리고 2019-20시즌을 앞두고 ‘빅클럽’ 인터밀란으로 둥지를 옮겼다.


합류와 동시에 주전 자리를 꿰찼다. 2019-20시즌 최종 기록은 41경기 4골 8도움. 동시에 2년 연속 세리에A 올해의 팀에 선정되며 리그 최고의 미드필더로 발돋움했다.


2020-21시즌은 그야말로 ‘커리어 하이’였다. 큰 부상 없이 대부분의 경기를 소화하며 팀의 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2020-21시즌 최종 기록은 46경기 3골 13도움.


매 시즌 팀의 ‘믿을맨’으로 활약하며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바렐라. 올 시즌을 끝으로 인터밀란을 떠날 가능성도 제기됐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매체는 “바렐라가 사우디 알 힐랄로 떠난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보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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