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이현이, 눈 부상으로 병원行→투혼 예고 “자랑스러운 모습 보여주고파”


[뉴스엔 이해정 기자]
'골 때리는 그녀들' G리그 B그룹 일곱 번째 경기가 공개된다.
6월 4일 방송되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현재 B그룹 꼴찌인 ‘FC스트리밍파이터’와 3위를 기록 중인 ‘FC구척장신’이 맞대결을 펼친다. ‘스트리밍파이터’는 이번 경기에서 지게 되면 멸망전 직행이 확정되기 때문에 다득점 승리가 절실한 상황이다. ‘구척장신’ 또한 4강 결정전 진출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승리가 필요한데. 특히 ‘구척장신’은 우승 후보 ‘원더우먼’과의 마지막 경기를 앞둔 만큼 이번 경기에서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허경희는 “마지막 경기라 생각할 것. (‘스밍파’) 멸망전 보내주겠다”라는 각오를 밝혀 긴장감을 더했다. 벼랑 끝에서 만반의 전투태세를 갖춘 ‘스트리밍파이터’에 맞서 ‘구척장신’이 승리를 이끌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경기를 앞둔 이영표 감독은 수문장 허경희에게 빌드업이 아닌 ‘스로우 전략’을 지시했다. 그는 “럭비 선수 출신 허경희만이 가능한 스로인 거리가 있다”며, 상대 문전까지 공을 던져 공격 기회를 만들 것을 강조했다. 이에 허경희는 훈련은 물론 실전에서도 골문 앞까지 장거리 스로인을 성공시켜 모두의 눈길을 끌었다는 후문. ‘럭비좌’ 허경희의 롱 스로우를 필두로 이뤄질 공중볼 전술이 경기 흐름에 어떤 변수를 만들어낼지 기대를 모은다.
지난 ‘발라드림’과의 경기에서 눈 부상을 입은 이현이의 투혼 역시 주목할 포인트다. 그녀는 눈 부상에도 네덜란드의 레전드 선수 에드가 다비즈와 ‘K-황소’ 황희찬 선수도 착용했던 스포츠 고글을 쓰고 경기에 나서 남다른 책임감을 드러냈다. 또한 이번 경기를 위해 이현이의 남편과 아들 홍영서 군이 현장을 찾아 특급 응원을 펼쳤는데. 이현이는 “아내로서, 엄마로서 자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며 승리에 대한 굳은 의지를 전했다.
한편 G리그의 열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A그룹(팀 ACE)과 B그룹(팀 BEST)의 대결인 ‘G-스타 매치’의 서막도 공개된다. A그룹 1위 팀 ‘국대패밀리’의 감독이자 팀 ACE의 수장을 맡게 된 백지훈은 직접 선발한 A그룹의 최정예 멤버들과 회동을 가졌다. 그는 “기술적인 축구를 좋아한다. 그에 맞춰 선수들을 선발했다”며 라인업 구성 배경을 밝혔다. 이어 “B그룹은 킥밖에 안 하더라. A그룹에 비해 골도 많이 안 나 재미가 없다”며 ‘도발 장인’다운 입담도 과시했는데. 마침내 공개될 팀 ACE의 최종 명단에도 궁금증이 커진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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