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김대호·상무 윤준호, 5월 퓨처스 루키상 수상
김희준 기자 2025. 6. 3. 11:18
![[서울=뉴시스] 2025 메디힐 KBO 퓨처스(2군)리그 5월 퓨처스 루키상 수상자로 선정된 삼성 라이온즈 김대호와 상무 윤준호. (사진 = KBO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3/newsis/20250603111841116fegn.jpg)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오른손 투수 김대호와 상무 포수 윤준호가 2025 메디힐 KBO 퓨처스(2군)리그 5월 퓨처스 루키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대호는 5월에 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WAR) 0.73으로 1위를 차지해 투수 부문 수상자로 뽑혔다.
군상상고, 고려대를 졸업하고 2024년 삼성에 육성선수로 입단한 김대호는 지난해 8월에 이어 두 번째로 퓨처스 루키상을 받았다.
김대호는 5월 한 달 간 퓨처스리그 4경기에 선발 등판해 21⅔이닝을 던지며 평균자책점 3.32, 탈삼진 17개로 활약했다.
경남고, 동의대를 거쳐 2023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5라운드 전체 49순위로 두산 베어스 지명을 받은 윤준호는 지난해 6월 상무에 입대해 퓨처스리그에서 뛰고 있다.
윤준호는 수비 부담이 큰 포수로 뛰면서도 5월 한 달 동안 12경기에서 타율 0.372, 장타율 0.581, 출루율 0.460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월간 WAR은 0.84였다.
퓨처스 루키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50만원과 50만원 상당의 메디힐 제품이 주어진다.
퓨처스 루키상은 입단 1~3년차 선수 중 퓨처스리그에서 규정 이닝 또는 규정 타석을 충족한 선수를 대상으로 하며 월간 WAR 기준으로 최우수 투수, 타자를 선정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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