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복원 20년 맞아"…서울시, 청계천 상류 20년 만에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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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청계천 복원 20주년을 맞아 11일 물순환과 수변공간을 통한 도시 회복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2025 워터서울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정성국 서울시 물순환안전국장은 "서울시는 2005년 청계천 복원을 시작으로 홍제천 폭포, 묵동천 장미카페 등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수변공간을 조성했다"며 "이번 컨퍼런스에서 도출된 의견을 서울시 수변감성도시 정책에 반영해 수변공간이 단순한 휴식처를 넘어 도시 회복력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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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콘서트·체험프로그램도 운영
"수변공간, 도시 회복력 자원으로 자리매김"
[이데일리 최영지 기자] 서울시는 청계천 복원 20주년을 맞아 11일 물순환과 수변공간을 통한 도시 회복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2025 워터서울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2025 워터서울 국제컨퍼런스’는 피터 로 하버드대 석좌교수의 ‘하천 복원을 통한 도시 조성’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국내외 전문가 14명이 발표와 토론에 참여한다.
서울시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청계천 복원 20년의 성과 평가 △기후위기 시대 수변공간의 역할 재정립 △시민 중심의 수변문화 정착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하천의 회복력과 수변감성도시의 미래 비전을 국내외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모색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한다.
13일 오후 청계광장에서는 ‘도심 속 수변, 청계천에서 만나요’를 주제로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배우 박진희의 사회로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한 유현준 홍익대 교수, 김덕원 환경연구자, 인플루언서 일라이다 아심길 등이 청계천의 과거와 미래를 주제로 시민과 소통한다.
또 서울시는 청계천 복원 20주년을 기념해 11~22일 청계천 상류(청계폭포~광통교) 구간을 20년 만에 시민에게 개방한다. 개방 시간은 11시부터 17시까지다.
시민들은 보는 하천에서 즐기는 하천으로 변모한 청계천에 직접 들어가 물의 흐름을 느끼고 수변공간을 즐기며 도시 재생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다.
정성국 서울시 물순환안전국장은 “서울시는 2005년 청계천 복원을 시작으로 홍제천 폭포, 묵동천 장미카페 등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수변공간을 조성했다”며 “이번 컨퍼런스에서 도출된 의견을 서울시 수변감성도시 정책에 반영해 수변공간이 단순한 휴식처를 넘어 도시 회복력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최영지 (young@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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