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율] 전북 오전 11시 13.2%…지난 대선보다 0.6%p↓

(전북=뉴스1) 김재수 기자 = 제21대 대통령 선거 본 투표일인 3일 오전 11시 기준 전북 투표율은 13.2%로 집계됐다.
이는 20대 대선 같은 시각 투표율 13.8%보다 0.6%p 낮고, 이날 전국 평균 투표율 18.3%보다도 5.1%p 낮은 수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현재까지 사전투표에 참여한 전북지역 유권자 80만 975명을 뺀 총유권자 151만 908명 중 19만 9111명이 투표를 마쳤다.
도내 15개 시군구 중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인 곳은 전주시 덕진구로 15.9%다.
이어 △전주시 완산구 14.2% △군산시 13.1% △익산시 12.9% △완주군 12.7% △장수군 12.2% △무주군 12.1% △고창군 12.0% △정읍시 11.8% △부안군 11.7% △임실군 11.6% △진안군 11.3% △김제시 11.2% △남원시 10.0% △순창군 7.9% 순이다.
유권자는 이날 오후 8시까지 자신의 주민등록지를 기준으로 지정된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투표소 위치는 유권자 가정으로 배송된 투표안내문과 시·군·구청 선거인명부열람시스템, 중앙선관위 누리집 '투표소 찾기' 연결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투표를 위해선 본인 주민등록증·여권·운전면허증·청소년증이나 관공서·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붙어 있는 신분증(모바일 신분증 포함)을 지참해야 한다.
지난달 29~30일 이틀간 진행된 대선 사전투표에선 전북지역 유권자 151만 908명 중 80만 975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누적 투표율은 '역대 최고'인 53.01%를 기록했다.
kjs6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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