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오픈 제패한 마야 스타르크, 세계랭킹 6위로 전주 대비 27계단 '껑충'
권수연 기자 2025. 6. 3. 11:05

(MHN 권수연 기자)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US여자오픈 정상을 차지한 마야 스타르크(스웨덴)가 순위를 크게 끌어올렸다.
3일 발표된 롤렉스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스타르크는 전주 대비 27계단이 올라온 세계 6위에 이름을 올렸다. 직전까지 변동 없이 6위였던 릴리아 부(미국)이 한 계단 내려왔다.
스타르크는 전날인 2일 미국 위스콘신주 에린에서 열린 제80회 US여자오픈에서 최종 합계 7언더파 281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해당 대회 우승상금은 240만 달러(한화 약 33억 원)로, 스타르크는 2025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상금에서도 선두를 달리고 있다.


세계 1위부터 5위까지는 부동이다. 넬리 코르다(미국)가 1위, 지노 티띠쿨(태국) 2위, 리디아 고(뉴질랜드) 3위, 루오닝 인(중국)이 4위에 이름을 올렸다.
5위인 유해란은 한국 여자골프선수 중 세계랭킹이 가장 높다.
김효주가 두 계단 내려간 9위에 자리를 잡았고 고진영이 12위에 오르며 세계 10위 밖으로 미끄러졌다.
마찬가지 양희영이 22위로 두 계단 밀려났고 윤이나도 한 계단 떨어진 25위다. 이예원은 26위에 자리했다. 최혜진이 전주 대비 17계단 오른 28위다.
사진=MHN DB, 스타르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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