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깨졌다’ 글래스노우, 몸 상태 이상→다시 캐치볼로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2025. 6. 3. 10:50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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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대표 유리 몸인 타일러 글래스노우(32, LA 다저스)의 어깨 재활이 처음으로 돌아갔다. 첫 번째 불펜 투구 후 이상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
미국 LA 지역 매체 오렌지 카운티 레지스터는 3일(이하 한국시각) 글래스노우가 최근 첫 불펜 투구 후 다시 캐치볼 훈련으로 돌아갔다고 전했다.
이는 글래스노우가 최근 첫 불펜 투구를 실시했으나, 몸 상태에 이상을 느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에 처음부터 다시 재활 단계를 밟게 된 것.

앞서 글래스노우는 지난달 말 부상 후 첫 불펜 투구를 실시했다. 하지만 이후 이렇다 할 소식이 들려오지 않았고, 결국 다시 캐치볼부터 시작하게 됐다.
앞서 글래스노우는 지난 4월 말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1이닝을 소화한 뒤, 어깨 통증으로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이후 글래스노우가 어깨 통증만이 아닌 전신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는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의 발언이 나왔고, 곧바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이는 지난해 LA 다저스 이적 후 두 번째 부상자 명단 등재. 글래스노우는 앞서 지난해 8월 팔꿈치 건염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커리어 하이인 120이닝 돌파 직후 부상으로 이탈한 것. 이에 글래스노우는 결국 시즌 아웃돼 포스트시즌 무대에 나서지 못했다.
부상 전까지 성적도 좋지 않다. 시즌 5경기에서 18이닝을 던지며, 1승 무패와 평균자책점 4.50 탈삼진 23개 등이다. 또 볼넷을 무려 11개나 내줬다.

이는 LA 다저스가 바라는 모습과는 정반대. LA 다저스는 글래스노우에게 4년-1억 1500만 달러 계약을 안겼으나, 유리 몸은 그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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