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정치색' 원천 차단…"우리 오늘은 꼭" [RE:스타]

노제박 2025. 6. 3.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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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제박 기자] 가수 겸 배우 윤은혜가 '제21대 대통령 선거' 투표 독려하며, 센스있는 '투표룩'을 선보였다.

3일 윤은혜는 자신의 채널에 “여러분 우리 오늘 꼭 투표해요”라는 짧고 강한 글과 함께 사진과 짧은 영상을 올렸다.

사진에는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모자를 깊게 눌러쓴 윤은혜의 모습이 담겼다. 얼굴 대부분을 가렸지만 특유의 밝은 분위기는 고스란히 전해진다. 이날 윤은혜는 흰색 카디건과 베이지 톤의 캐주얼한 바지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단정한 차림으로 투표소로 향했다.

함께 공개된 짧은 영상에서는 투표를 마친 윤은혜가 카메라를 향해 "투표 완"이라는 멘트를 남기며 뿌듯한 감정을 전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본 투표하고 왔어요", "투표할 때에도 연예인답게", "저도 6시 오픈런 했어요", "저도 완료", "언니 진짜 피부가 맑고 투명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21대 대통령 선거' 본투표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전국 1만 4295개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당선인은 이날 밤 자정 무렵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예상된다.

윤은혜는 1999년 그룹 베이비복스의 막내로 연예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당시 활발한 활동을 펼친 베이비복스는 1세대 대표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윤은혜는 2006년에는 MBC 드라마 ‘궁’에서 주인공 신채경 역을 맡아 큰 인기를 끌었으며 ‘포도밭 그 사나이’, ‘커피프린스 1호점’, ‘개와 늑대의 시간’ 등 다양한 작품에서 주연을 맡아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노제박 기자 njb@tvreport.co.kr / 사진= 윤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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