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괴물 총통 독재 막을 마지막 기회”
민서영 기자 2025. 6. 3. 10:48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괴물 총통 독재를 막고,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 시장경제, 한·미동맹을 지킬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이번 대선은 단순한 선거가 아니다. 우리 손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택하는 날”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후보는 “민주주의는 거창한 것이 아니고 여러분의 한 표 한 표가 바로 민주주의”라며 “국민의 마음이 모이면 우리의 자유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지키고 ‘방탄유리’를 뚫는 강력한 힘이 된다”고 적었다.
김 후보는 이어 “김문수가 지금 대한민국과 국민을 지켜낼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라며 “진실이 거짓을 이길 수 있다는 것을, 민주주의가 독재를 몰아낼 수 있다는 것을, 정의와 법치가 살아있다는 것을 투표로 보여달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부디 한 분도 빠짐없이 투표해 주시기를 간곡히 호소한다”면서 “투표하면 자유가 이긴다. 투표하면 미래를 지킨다. 투표하면 국민이 승리한다”고 적었다. 그는 “우리 국민은 위대하다”면서 “정정당당 김문수에게 힘을 실어달라”고 덧붙였다.
민서영 기자 mins@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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