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뉴원사이언스, `지오영 출신` 정재웅 재무관리본부장 영입

합성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제뉴원사이언스는 신임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정재웅 재무관리본부장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
이번 인사는 글로벌 기업에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재무 전문가를 선임해 보다 견고한 재무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한 조치다.
정 본부장은 연세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후 25년간 한국P&G와 다이슨코리아, 지오영에서 재무, 전략, 법무, 인사 등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며 입체적인 경영 경험을 축적한 전문가다. 한국을 비롯해 싱가포르, 일본 등에서 활동하며 매출 및 수익성 개선, 비용 구조 최적화, 내부 통제 시스템 구축 등 역량을 발휘해 왔다.
제뉴원사이언스 합류 전에는 지오영 그룹 CFO로 재직하며 20개 이상의 자회사를 통합 관리하고, 재무 및 준법 감시 조직을 총괄했다. 특히 블랙스톤에서 MBK파트너스로의 지분 매각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거래 구조 수립, 실사 대응, 주요 이해관계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진두지휘했다는 평가다.
제뉴원사이언스는 정 본부장의 합류를 계기로 더욱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재무 시스템을 구축하고,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재무 운영체계 고도화,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투자 추진 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중장기적으로 미래 성장성이 높은 영역에 재원을 집중 투입하는 등 다각도의 전략적 의사결정을 통해 재무 안정성과 효율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광현 제뉴원사이언스 대표는 "정 본부장의 합류는 재무 건전성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성장 기반 마련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선기자 alread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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