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트업, `프로젝트 스피릿` 개발자 채용 나선다

시프트업이 신작 '프로젝트 스피릿' 개발자 채용에 나선다. 이번 채용은 시프트업의 성공 DNA를 집약하며 차세대 신작 개발에 함께할 우수한 핵심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대규모로 진행된다.
시프트업은 '승리의 여신: 니케', '스텔라 블레이드 ' 등 글로벌 흥행작을 출시한 국내 게임사로 업계 최고 수준의 IP 개발 역량을 보여주고 있다. 차기작 '프로젝트 스피릿'에는 자사 IP들을 글로벌 흥행으로 이끈 시프트업의 노하우와 개발 역량이 총집결될 예정이다. 이번 공개 채용의 모집 분야는 △아트 △기획 △내러티브 △PM 등 다수의 직군으로, 신입과 경력 모두 지원 가능하다.
시프트업은 지난해 국내 최초로 소니 세컨드 파티 계약을 맺고 개발한 '스텔라 블레이드'를 글로벌에서 성공시켰으며 스텔라 블레이드는 플레이스테이션 대표 타이틀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승리의 여신: 니케는 일본 앱스토어 매출 1위 7차례 탈환과 함께 지난 5월 중국 진출 이후 차별화된 현지화 전략으로 안정적인 초기 성과를 기록 중이다.
시프트업은 이번 채용에 맞춰 게임의 일러스트와 로고도 최초로 함께 공개했다. '프로젝트 스피릿'은 기존에 '프로젝트 위치스'로 알려졌던 것으로 이번 채용에 앞서 정식 명칭이 확정됐다.
'프로젝트 스피릿'은 서브컬처 장르의 PC·모바일 크로스 플랫폼 게임으로 개발 중이며 2027년 글로벌 론칭을 목표로 한다. '스텔라 블레이드' 이후 선보이는 신규 IP로, 시프트업이 그간의 프로젝트를 통해 입증한 IP 제작 역량을 기반으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프트업은 이번 채용을 통해 프로젝트의 확장성과 완성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며 최근에는 콘솔 및 모바일 등 다양한 플랫폼 경험을 보유한 한대훈 PD를 개발 총괄 디렉터로 새롭게 영입한 바 있다.
한대훈 PD는 "시프트업은 창의성과 열정이 존중받는 개발 환경을 갖추고 있다"며 "서브컬처 장르에 진심을 가진 인재들과 함께, 전 세계 이용자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게임을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김영욱기자 wook95@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속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서초구 사저 인근서 투표
- 아내에 수면제 먹이고 차 불 질러 숨지게 한 60대 남편
- `허리디스크·무릎수술` 톰 하디, 고통 호소…한의학으로 통증 잡을 수 있을까
- 트럼프 "사상 최대 속도로 무기 비축 중…사용할 필요 없길 희망"
- 블룸버그 "한국 대선서 누가 이기든 코인업계의 승리될 것"
- 원안위, 국내 최초 원전 고리 1호기 해체 승인… 원전 해체 시장 열렸다
- "선생님, 보험 안 돼도 로봇수술로 해주세요"…수술 로봇 수입 1년 새 57% 증가
- 트럼프, 이란과 핵협상 한다면서 무력충돌 가능성도 제기
- 하반기 산업기상도 반도체·디스플레이 `맑음`, 철강·자동차 `흐림`
- `6조 돌파`는 막아라… 5대은행, 대출조이기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