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6기 광수·현숙, 연이어 오열… 이유는?

‘나는 솔로’ 26기 광수와 현숙이 연이어 오열하는 장면이 예고됐다.
오는 4일 방송하는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광수에 이어 현숙까지 눈물을 터뜨린 상황이 펼쳐진다.
앞서 광수는 자신과 데이트 약속을 했다고 믿었던 현숙이 영호를 선택하자 배신감에 눈물을 쏟았던 상황, 이날 광수는 숙소에서 경수와 대화를 하던 중 오로지 현숙만을 바라보고 있음을 고백한다. 경수가 “여기 있는 남자들이 어느 정도는 현숙에게 다 마음에 두고 있는 것 같다”고 현숙에게 관심을 보이자 곧장 “저는 현숙밖에 없다. 현숙을 되게 많이 좋아하고 있다는 것만 말씀드리고 싶다”고 강하게 어필하는 것. 그러던 중 현숙이 광수를 찾아오고 진지한 분위기 속 두 사람은 대화를 나눈다.
현숙은 “지금으로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이건 것 같아서, 그렇게 하려고 왔어”라고 털어놓는다. 이를 들은 광수는 갑자기 눈물을 터뜨리고, 현숙은 “왜 그래? 왜?”라며 급 당황한다. 그럼에도 광수가 계속 눈물을 멈추지 못하자, 현숙은 함께 눈시울을 붉힌다. 급기야 현숙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도 오열을 터뜨렸고 “잠깐만요”라고 인터뷰 중단을 요청하더니 자리를 박차고 나간다.
한편 지난달 28일 방송된 ‘나는 솔로’는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 2.95%를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3.3%까지 치솟았다. 또한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집계하는 펀덱스 차트(5월 4주 차)에서 TV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 1위에 올랐다.
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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