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 6월, 특색 있는 축제 넘친다

강대묵 기자 2025. 6. 3. 10: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종시가 6월 한 달간 특색이 넘치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노잼도시'를 탈출, '새잼도시' 도약에 나선다.

3일 세종시에 따르면 시와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4일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야간개방 행사를 진행한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최근 간부회의를 통해 6월 중 열리는 행사가 세종시만의 특색있는 색다른 것인 만큼 다각적인 홍보를 통해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활력 넘치는 장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옥상정원 야간개방 및 코카카 아트페스티벌 등 다채
세종시 신도심 전경. 세종시 제공

세종시가 6월 한 달간 특색이 넘치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노잼도시'를 탈출, '새잼도시' 도약에 나선다.

3일 세종시에 따르면 시와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4일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야간개방 행사를 진행한다.

옥상정원 야간개방 행사는 '찾아가는 세종 한글 컬처로드'와 연계해 열리며 다채로운 음악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타 솔리스트 '김나린'과 유쾌한 판소리를 선보일 '바투', 재즈밴드 '레브드집시' 등 세종거리예술가 3팀이 감성과 개성을 갖춘 공연을 선보인다.

행사 참여는 본인을 포함한 동반 4인까지 신청 가능하며, 입장료는 무료다.

아울러 야간 페스타 '어반-나잇 세종'과 '코카카(KoCACA) 아트페스티벌'이 6월 밤마실 주간과 연계돼 열린다.

특히 코카카 아트페스티벌은 420여 개 예술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 공연예술행사로,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세종 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된다.

또한 세종예술의전당은 오는 27일부터 시크릿씨어터에서, 시크릿콘서트 시즌3 '클래식 탐구생활'을 선보인다.

시크릿콘서트는 2023년부터 시작된 세종예술의전당의 대표 기획공연으로, 리허설 공간을 소극장으로 탈바꿈한 '시크릿씨어터'에서 관객과 연주자가 가까이 호흡하며 몰입감을 높여 클래식의 매력을 전하는 공연이다. 올해는 매 회차 하나의 악기를 중심으로 음악을 깊이 있게 탐구하는 테마형 콘서트로 기획됐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최근 간부회의를 통해 6월 중 열리는 행사가 세종시만의 특색있는 색다른 것인 만큼 다각적인 홍보를 통해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활력 넘치는 장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시장은 "이달 세종에서는 다른 곳에선 경험할 수 없는 색다른 행사들이 개최된다"며 "시민들이 행사를 체계적으로 경험하면서 다양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홍보 활동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 시장은 세종을 대표하는 시 홍보대사의 활동 범위를 각종 행사 등으로 넓혀 시민과의 접점을 확대할 것을 당부했다.

현재 시 홍보대사는 가수 김형준(SS501), 배우 오지율, 가수 김다현 등 총 16명이 활발한 홍보를 펼치며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최근에는 방송인 출신의 문학박사 정재환과 세종러닝팀(SRT), 반려동물 훈련사 이웅종, '나는솔로' 17기 옥순 오은경 등을 추가 위촉하면서 다채로운 분야에서 활동 중인 인사를 홍보대사로 임명하고 있다.

최 시장은 "행사에 단순히 가수나 연예인을 섭외하지 말고 시 차원에서 홍보대사의 참여를 요청해 시민과의 소통을 확대해야 한다"며 "시민들이 사회관계망(SNS)에서도 행사 정보를 편리하게 얻을 수 있도록 카드뉴스 제작을 대폭 늘려야 한다"고 밝혔다.

#세종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