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부부, 대선 투표..."샤넬백 안 받았나" 질문은 외면

민경진 기자 2025. 6. 3.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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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오전 9시 40분께 서울 서초구 원명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를 찾아 투표했다.

윤 전 대통령은 그간 영화 관람이나 산책 등 외부 활동을 이어왔으나, 김건희 여사가 일반에 모습을 드러낸 건 지난 4월 11일 한남동 관저 퇴거 이후 53일 만이다.

윤 전 대통령은 '사전투표가 부정선거라고 생각하느냐', '탄핵 때문에 조기 대선을 치르게 됐는데 할 말이 없느냐' 등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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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오전 9시 40분께 서울 서초구 원명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를 찾아 투표했다. 윤 전 대통령은 그간 영화 관람이나 산책 등 외부 활동을 이어왔으나, 김건희 여사가 일반에 모습을 드러낸 건 지난 4월 11일 한남동 관저 퇴거 이후 53일 만이다.

윤 전 대통령은 ‘사전투표가 부정선거라고 생각하느냐’, ‘탄핵 때문에 조기 대선을 치르게 됐는데 할 말이 없느냐’ 등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지 않았다. 김 여사 역시 ‘샤넬백이나 그라프 목걸이를 안 받았다는 입장이 그대로인가’라는 질문에 대응하지 않고 투표소를 빠져나갔다.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서울 서초구 원명초등학교에 마련된 서초4동제3투표소에서 투표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공동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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