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토평2공공주택지구' 명칭 공모전…한강·자족 의미 담아야

정재훈 2025. 6. 3.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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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국토교통부가 신규 택지 후보지로 발표한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의 새 이름을 찾는다.

경기 구리시는 시민 대상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 명칭 결정을 위한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포스터=구리시 제공)
명칭은 △한강변 △자족도시 △직(職)·주(住)·락(樂) 등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 지역의 특성과 여건, 개발 콘셉트의 의미를 담아 누구나 쉽게 기억하고 부를 수 있으면 된다.

2일부터 구리시 홈페이지 좌측 상단 배너 또는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를 시작했다.

시는 제출된 명칭에 대해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의 개발 방향에 적합 △다양한 상황에 유연하게 활용 △창의성 △기억하기 쉽고 부르기 쉬운 친근한 명칭 등의 기준을 통한 1,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당선작에는 선정할 계획이다.

백경현 시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의 정체성과 미래가치를 담은 이름을 정할 것”이라며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가 일자리와 주거, 여가가 공존하는 직(職)·주(住)·락(樂) 복합도시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훈 (hoon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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