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선택, 대선 투표소 현장 중계
<앵커>
제 21대 대통령 선거 본투표가 오늘(3) 오전 6시부터 전국에서 일제히 시작됐습니다.
부산 투표소 곳곳에는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려는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장에 취재기자가 나가있는데 먼저 부산 연결합니다.
하영광 기자, 분위기 전해주시죠.
<기자>
네, 저는 지금 부산 광안리해수욕장인근에 위치한 광안제2동 제2투표소에 나와있습니다.
투표가 시작된 지 4시간 정도가 지났는데요.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21대 대통령 선거는 현재 부산에서는 914곳의 투표소에서 동시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전 9시 기준 부산의 투표율은 부산이 8.1%를 기록하고 있는데,
이는 지난 20대 대선 같은 시간대 투표율보다 0.2%p 높습니다.
앞서 지난달 29일과 30일 사전투표가 진행됐는데 부산은 30.37%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사전투표율보다 4% 정도 낮은 수치였고 본투표에 나설 유권자가 많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러다보니 본투표 득표율을 올리기 위해 대선 후보들도 막판까지 부산을 찾아 표심 공략에 공을 들이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선거는 오후 8시까지 투표할 수 있으며 신분증을 꼭 챙겨가셔야 합니다.
투표소는 각 가정에 배부된 선거 공보물이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선관위는 개표 과정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계수기 검표와 함께 수검표로 오류를 한번 더 확인하는 절차를 병행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부산 광안제2동 제2투표소에서 KNN 하영광입니다.
영상취재 권용국
영상편집 김민지
하영광 기자(hi@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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