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대선 투표율 대구 오전 10시 17.0%…전국 '1위'

정재익 기자 2025. 6. 3.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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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대선 대비 3.2%p 높아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제21대 대통령선거를 하루 앞둔 2일 대구 서구 대구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가 기표용구를 들고 있다. 2025.06.02. lmy@newsis.com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21대 대통령 선거날인 3일 오전 10시 현재 대구지역 투표율이 17.0%로 잠정 집계되면서 전국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대구의 전체 선거인수 204만9078명 중 34만9044명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동시간 기준 전국 평균 투표율 13.5%보다 3.5%p 높고, 지난 20대 대선 대구 투표율 13.8%보다는 3.2%p 상승했다.

구군별 사전투표율은 중구 14.0%, 동구 17.0%, 서구 17.5%, 남구 16.2%, 북구 17.3%, 수성구 16.1%, 달서구 17.8%, 달성군 17.8%, 군위군 17.8%로 나타났다.

지난달 29∼30일 진행된 대구지역 사전투표에서는 유권자 52만5257명이 참여해 전국 최하위 수준인 투표율 25.63%를 기록했다.

대구지역 대선 본 투표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투표소 661곳에서 진행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jjik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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