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전체 1순위' 몽골 MB, 수술만 받다 3년 보냈다...염어르헝 임의해지 공시
권수연 기자 2025. 6. 3. 10:15

(MHN 권수연 기자) 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 미들블로커 염어르헝이 부상 여파를 이겨내지 못하고 코트를 잠시 내려온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지난 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염어르헝의 임의해지를 공시했다.
22-23시즌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선발된 염어르헝은 현역 여자배구 선수 중 최장신(195cm)으로 기대를 모았다. 몽골 출신으로 귀화시험을 통과하며 한국 리그에 입성했다.
그러나 데뷔 시즌에는 단 두 경기만을 치르고 무릎 부상으로 인해 물러났다. 당시에도 우측 무릎 반월상 연골판 재파열 진단을 받았는데, 해당 부위는 고교 시절부터 부상 이슈가 있던 부위다.

염어르헝의 수술은 한 번에 그치지 않았다. 2023년 시즌 중반에도 같은 부위 수술로 인해 최소 6개월, 최대 9개월의 재활 판정을 받았다.
한번 약해진 몸은 끝내 버티지 못했다. 다시 돌아온 염어르헝은 올해 2월에도 좌측 십자인대 파열 진단으로 인해 시즌 아웃 판정을 받고 말았다. 고교 시절까지 합하면 무릎 수술만 네 번을 받게 된 것이다. 기존에는 우측 무릎에 수술을 받았다면 이제는 왼쪽 무릎까지 부상을 입어 양쪽 다리 컨디션 유지가 모두 어렵게 됐다.
이에 따라 염어르헝이 25-26시즌을 소화할 수 없다고 판단한 구단은 임의해지를 요청했다.
사진=MHN DB, KO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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