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 3명 흉기로 다치게 한 40대 12일째 의식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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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흉기를 휘두른 피의자가 12일째 의식불명에 빠졌다.
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경기 파주시의 한 아파트에서 가정폭력 신고가 접수됐다.
피의자인 40대 남성 A 씨는 출동 경찰관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경찰관 3명이 큰 부상을 당했다.
경찰은 A 씨가 회복할 경우 범행동기와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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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난동 부리다 자신도 크게 다쳐

(파주=뉴스1) 이상휼 기자 = 가정폭력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흉기를 휘두른 피의자가 12일째 의식불명에 빠졌다.
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경기 파주시의 한 아파트에서 가정폭력 신고가 접수됐다.
피의자인 40대 남성 A 씨는 출동 경찰관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경찰관 3명이 큰 부상을 당했다.
이 과정에서 A 씨도 몸에 자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으나 현재 의식을 잃은 상태다.
A 씨의 부상 관련 그가 자해한 것인지, 흉기를 휘두르던 중 제압과정에서 다친 것인지는 조사하고 있다.
다만 A 씨가 의식을 잃은 상태라 정확한 조사는 회복 후에 이뤄질 방침이다.
이와 관련 일각에서 A 씨의 부상이 제압과정에서 발생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으나 경찰은 '확인된 바 없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A 씨가 회복할 경우 범행동기와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의식불명 상태가 장기화되면 수사 중지를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daidaloz@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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