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대선 투표율 오전 10시 현재 13.5%… 대전은 14.5%
윤신영 기자 2025. 6. 3. 10:08

3일 오전 10시 기준 제21대 대통령선거 투표율이 13.5%로 잠정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투표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시작, 전체 유권자 4439만 1871명 중 600만 3187명이 권리 행사를 마쳤다.
이번 투표율은 2022년 20대 대선의 동시간대 투표율인 11.8%보다 1.7%포인트 높고, 2017년 19대 대선 때 투표율인 14..4%보다는 0.6%포인트 낮은 수치다.
대전은 14.5% 투표율을 보이고 있으며, △대구 17.0% △경북 16.1% △충남 14.9% △경남 14.7%에 이어 5번째로 높다.
투표율이 가장 낮은 곳은 광주로 9.5%로, 그 뒤는 △전남 9.6% △전북 9.9% △세종 12.1% 등으로 나타났다.
중앙선관위가 매시간 정각쯤 누리집에 공표하는 투표율은 전국에서 10분 전 취합된 투표율을 기준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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