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 같은 질문에 '단호박' 모드… 야말, "레알 마드리드에서 뛸 일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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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바보 같은 질문일 수 있다.
<카데나 코페> 는 이 자리에서 야말은 향후 레알 마드리드에서 뛸 가능성을 묻는 질문을 받은 뒤 "그럴 수 없다. 불가능하다"라고 짧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고 보도했다. 카데나>
라민은 "우리는 점점 좋아지고 있지만 스스로 최고라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라며 "레알 마드리드가 아스널에게 패했을 때, 사람들은 그들이 역전할 수 있을 것이라 믿었다. 하지만 우리가 인터 밀란과 비기면 사람들은 의심한다. 바로 그 인식을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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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어쩌면 바보 같은 질문일 수 있다. 그리고 라민 야말은 그 질문에 단호하게 답했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는 건 불가능하다고 선언한 것이다.
스페인 매체 <카데나 코페>는 2024-2025시즌 바르셀로나 소속으로 라 리가와 코파 델 레이,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3관왕을 이룬 뒤 최근 소속팀과 계약을 2031년 6월까지 연장한 스페인의 17세 신성 야말과 인터뷰를 가졌다.
<카데나 코페>는 이 자리에서 야말은 향후 레알 마드리드에서 뛸 가능성을 묻는 질문을 받은 뒤 "그럴 수 없다. 불가능하다"라고 짧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고 보도했다.
발롱도르 수상 여부에 관해서도 언급했다. 야말은 "나는 발롱도르를 받는 것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즐기고, 좋은 경기를 펼치고 싶을 뿐이다. 받아야 할 때가 오면 받을 것이다"고 말했다.
발롱도르 경쟁자인 우스만 뎀벨레를 상대로 2024-2025 UEFA 네이션스리그 파이널 4강에서 맞대결을 펼치는 것을 두고 발롱도르를 걸고 경쟁하는 것 같으냐는 질문도 받았다. 야말이 속한 스페인은 오는 6일 새벽 4시 독일 슈투트가르트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에서 뎀벨레가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프랑스와 대결한다.

야말은 "만약 당신이 발롱도르를 줄 수 있다면 그 경기에서 이긴 사람에게 줄 생각인가? 아니면 한 해 동안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겠는가?"라고 되물으며 "나는 후자에게 주겠다. 나는 최고의 선수에게 주겠다"라고 반응했다.
마지막으로 라민은 바르셀로나가 향후 더 강한 팀으로 거듭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라민은 "우리는 점점 좋아지고 있지만 스스로 최고라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라며 "레알 마드리드가 아스널에게 패했을 때, 사람들은 그들이 역전할 수 있을 것이라 믿었다. 하지만 우리가 인터 밀란과 비기면 사람들은 의심한다. 바로 그 인식을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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