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북단 고성 명파리 주민들도 한표 행사…“접경지 삶의 질 개선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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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대선을 맞아 우리나라 최북단에 위치한 고성군 현내면 명파리 주민들이 마지막 투표소인 현내면 제4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이날 오전 6시부터 명파마을 주민들은 삼삼오오 모여 올해 폐교된 대진초 명파분교장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들에게 한 표를 찍었다.
특히, 배봉리를 비롯한 민통선 내 주민들도 우리나라 최북단의 마지막 투표소인 이곳을 찾아 투표도 하며 모처럼 서로의 안부를 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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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대선을 맞아 우리나라 최북단에 위치한 고성군 현내면 명파리 주민들이 마지막 투표소인 현내면 제4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이날 오전 6시부터 명파마을 주민들은 삼삼오오 모여 올해 폐교된 대진초 명파분교장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들에게 한 표를 찍었다.


특히, 배봉리를 비롯한 민통선 내 주민들도 우리나라 최북단의 마지막 투표소인 이곳을 찾아 투표도 하며 모처럼 서로의 안부를 묻기도 했다. 이곳은 통일전망대를 통해 금강산을 지척에서 바라볼 수 있는 유일한 곳이다.

명파리에서 태어나 40년을 살고 있는 한성남·김미화 부부가 다정한 모습으로 투표소에 들어와 나란히 두 표를 투표함에 집어넣으며 미소를 지었다. 이 부부는 “이번 대통령 선거가 최북단 접경지에 사는 우리 주민들이 보다 더 행복하게 삶의 질이 높아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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