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파이브', 1위 굳히기…'신명', 2위 진입

정태윤 2025. 6. 3.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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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정태윤기자] 영화 '하이파이브'(감독 강형철)가 흥행 정상을 굳힌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하이파이브'는 지난 2일 7만 5,614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47만 1,115명이다.

실시간 예매율 역시 1위다. 3일 오전 9시 44분 기준, 예매율 19.6%로 정상을 지켰다. 제21대 대선, 현충일, 주말로 이어지는 연휴에서 기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하이파이브'는 코믹 액션 활극이다. 장기이식으로 우연히 각기 다른 초능력을 얻게 된 5명의 이야기다. 이재인, 안재홍, 유아인, 라미란, 김희원, 오정세 등이 한국형 히어로의 가능성을 열었다.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 '신명'(감독 김남균)이 박스오피스 2위에 자리했다. 개봉 첫날인 지난 2일 6만 14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총 관객수는 7만 2,972명.

3위는 톰 크루즈의 '미션 임파서블3'(누적 253만 2,337명)다. '하이파이브'와 같은 날 개봉한 '소주전쟁'이 박스오피스 4위에 자리했다. 총 관객수 15만 7,321명이다.

<사진출처=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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