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율] 광주 오전 10시 9.5%…20대 대선보다 0.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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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대통령 선거 본투표날인 3일 오전 10시 기준 광주지역 투표율은 9.5%로 지난 20대 대선 같은 시각 9.3%에 비해 0.2%p 낮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10시까지 광주지역 유권자 119만 4471명 중 11만 3118명이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광주는 전국 17개 광역단체 중 가장 낮은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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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서충섭 기자 = 제21대 대통령 선거 본투표날인 3일 오전 10시 기준 광주지역 투표율은 9.5%로 지난 20대 대선 같은 시각 9.3%에 비해 0.2%p 낮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10시까지 광주지역 유권자 119만 4471명 중 11만 3118명이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시각 전국 평균 투표율은 13.2%다. 광주는 전국 17개 광역단체 중 가장 낮은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지역별로 보면 광산구 11.2%, 서구 9.3%, 동구·남구·북구 각 8.6%다.
지난달 29~30일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광주는 52.12%로 높은 사전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날 광주에선 357곳 투표소를 통해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대선 본투표가 진행된다. 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나 포털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거인은 투표시 신분증(모바일 신분증 포함)을 반드시 갖고 가야 한다. 신분증은 본인의 주민등록증·여권·운전면허증·청소년증 또는 관공서·공공기관이 발행한 것으로 생년월일과 사진이 포함된 신분증명서 등이 인정된다.
zorba8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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