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장관 대행 "정전 등 투·개표 비상 상황 시 적시 대응"
김준영 2025. 6. 3. 09:57
고기동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은 오늘(3일) 정부세종청사에 마련된 제21대 대통령 선거 투·개표 지원상황실을 방문해 투표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습니다.
고 대행은 투·개표 지원상황실장으로부터 투표 진행 상황 등을 보고받고 "투·개표 시 발생할 수 있는 정전·화재·통신장애 등 각종 비상 상황에 관계기관과 함께 적시 대응할 수 있도록 만반의 대비 태세를 갖춰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선거에 대한 국민의 높은 관심에 부응할 수 있도록 투·개표가 마무리될 때까지 공정하고 안전한 선거관리를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상황실은 중앙선관위·지자체 등과 연계해 투·개표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경찰청·소방청·우정사업본부·KT·한국전력 등 관계기관과 협조해 사건·사고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YTN 김준영 (kim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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