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아, 6월 8일 결혼 앞두고…"연락 못 드려 죄송" [SC이슈]

정빛 2025. 6. 3.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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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이상아 계정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뮤지컬 배우 이상아가 결혼을 앞둔 심경을 전했다.

이상아는 2일 자신의 계정에 "06.08. pm 12:00. 거짓말처럼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이렇게 큰일을 준비하면서 많은 분들의 응원과 사랑을 받게 돼 너무 감사드린다"는 글을 남겼다.

이어 "결혼 소식을 모든 분께 직접 전해드리고 싶었지만, 오랜만에 드리는 연락이 죄송하고 부끄러운 마음에 미처 연락드리지 못한 분들이 많다"며 "혹시나 마음이 불편하셨다면 너그러이 이해해주시고, 연락 주신다면 감사한 마음으로 인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웨딩 사진에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이상아가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흑백으로 처리된 사진 속에서도 청순한 미모와 보조개 미소가 눈길을 끈다.

앞서 이상아는 "오랜 기간 서로의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눈 최고의 짝꿍과 결혼을 준비 중"이라며 6월 결혼 사실을 밝힌 바 있다.

1993년생인 이상아는 2013년 뮤지컬 '위키드'로 데뷔한 후 '맘마미아!', '오 캐롤', '킹키부츠', '그리스', '레미제라블'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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