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대만 'K-관광 로드쇼'서 빵축제 등 핵심 관광·축제 홍보
김종서 기자 2025. 6. 3. 09:55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대전시는 대전관광공사와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대만 가오슝 보얼 예술 특구에서 개최된 ‘2025 K-관광 로드쇼 in 가오슝’에 참가해 지역 관광을 홍보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30일부터 3일간 열린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주최해 '미식, K-everything, 흥겨움, 남부관광의해'를 주제로 지난해 역대 최다 방한객을 유치한 대만 관광 시장의 방한수요를 견인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대전 빵축제, 국제와인엑스포 등 미식 관광 홍보 △대전 핵심 관광지와 축제 안내 △꿈씨패밀리 홍보 △항공 노선 및 교통 안내 등을 4만 7000여 명의 방문객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했다.
대전 향토 먹거리인 콩부각 및 빵 시식, 기념품 증정 등 방문객 참여형 이벤트를 열어 많은 관람객의 호응을 얻었다.
전일홍 문화예술관광국장은 "이번 로드쇼를 통해 대전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수도권에 집중된 방한 관광객을 대전으로 유치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ongseo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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