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관광' 대만에 대전 매력 알려...대전시, 관광 로드쇼 참가

표언구 2025. 6. 3. 09:5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보도기사

대전시는 대전관광공사와 협력해 해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2025 K-관광 로드쇼 in 가오슝’에 참가해 대전 관광을 성공적으로 홍보했습니다.

이번 로드쇼는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3일간 대만 가오슝 보얼 예술 특구에서 열렸으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주최한 행사입니다.

‘미식, K-everything, 흥겨움, 남부관광의해’를 주제로 대만 관광 시장의 방한 수요를 견인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대전시는 행사 기간 동안 방문객 4만 7천여 명을 대상으로 ▲대전 빵축제와 국제와인엑스포 등 미식 관광 홍보 ▲대전의 주요 관광지 및 축제 안내 ▲꿈씨패밀리 홍보 ▲항공 노선 및 교통 정보 제공 등을 진행했습니다.

특히 방문객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대전의 향토 먹거리인 콩부각과 빵 시식 행사를 열고, 기념품을 증정해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전일홍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대만은 한국 관광의 주요 방한 시장 중 하나”라며 “이번 로드쇼를 통해 대전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적극 홍보함으로써 수도권에 집중된 방한 관광객을 대전으로 유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TJB 대전방송
관련 이미지 1

표언구 기자

Copyright © TJ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