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김윤옥 여사와 투표… 유권자와 인사도

윤신영 기자 2025. 6. 3.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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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오른쪽 첫번째) 전 대통령과 부인 김윤옥(가운데) 여사는 3일 서울 강남구 논현1동제3투표소에서 투표했다. 이 전 대통령은 유권자와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연합뉴스

이명박 전 대통령과 부인 김윤옥 여사는 제21대 대통령선거 투표일인 3일 서울 강남구 논현1동제3투표소에서 투표했다.

이 전 대통령은 투표를 마친 후 투표소에서 만난 유권자들과 악수를 하며 사진을 찍기도 했다.

앞서 이 전 대통령은 지난 2일 청계천 복원 20주년을 맞아 서울 종로구 청계천을 공개 산책하며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를 지원했다. 그는 "이 시대에 정말 정직한, 서민과 노동자, 중소상인들, 특히 노점하는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아는 후보가 됐으면 좋겠다"고 발언했다.

또 지난달 27일엔 김 후보와 만나 "김문수 후보는 노동자도 잘 알고, 기업 유치 경험이 있는 행정가로서 국가 경영할 수 있는 좋은 대통령이 됐으면 좋겠다"고 조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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