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우♥’ 김남주 “작년에 개인적으로 힘든 일” 고백‥랄랄 덕분에 웃음 되찾아

이해정 2025. 6. 3.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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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주’ 채널
‘김남주’ 채널

[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김남주가 지난해 힘든 일을 겪었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6월 2일 배우 김남주의 개인 채널에는 랄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랄랄은 김남주와의 인연에 대해 "제가 시상식에서 상을 받았다. 솔직히 많은 분들이 아실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는데 MC를 맡은 김승우님이 막 뛰어오시더니 '아내가 너무 좋아한다고 사진 찍어달라'고 하셔서 예의상 말씀하신 줄 알았다. 그래서 1부 끝나고 나가려고 하는데 뛰어오셔서 '나 와이프한테 사진 보내야 해' 하셨다"고 말했다.

김남주는 "우리 남편이 그때 MC 본다는데 내가 너무 좋아하니까 '만날 수 있는 거야?' '오빠 사진 찍어야 돼' 이랬다"고 부연했다.

김남주는 랄랄의 팬이 된 계기를 두고 "나는 사실 작년에 조금 개인적으로 힘든 일이 있었다. 어느 날 잠에서 깨서 일어났는데 SNS를 보고 있는데 어떤 캐릭터가 나왔는데 '뭐지' 싶더라. '이 아줌마 누구야' 싶었다"고 랄랄이 연기하는 이명화 캐릭터를 언급했다. 김남주는 "실제 아주머니가 유튜브를 하는 건가 싶었다. 나중에 댓글 보니까 랄랄이라고 하더라"며 애정을 표했다.

한편, 김남주는 2005년 배우 김승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남주는 데뷔 이래 초기작 '도시남녀' '모델' 부터 '그여자네 집' '내조의 여왕' '넝쿨째 굴러온 당신' '미스티' 영화 '그놈 목소리' 등 30여년간 꾸준히 히트작을 내며 롱런해왔다. 2000년대 초에는 원조 한류스타로 베트남을 비롯한 아시아권에서도 큰 인기를 모으기도 했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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