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게이츠 "2천억불 기부금 대부분 아프리카 보건의료에 쓸 것"
천현우 hwchun@mbc.co.kr 2025. 6. 3. 09:34

향후 20년간 2천억달러, 우리 돈 약 275조원을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밝힌 마이크로소프트 공동창업자 빌 게이츠가 기금의 대부분을, 아프리카를 위해 쓰겠다는 계획을 내놨습니다.
BBC와 블룸버그에 따르면 게이츠는 현지시간 2일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에서 열린 아프리카연합 회의에서 "아프리카의 모든 국가가 번영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게이츠는 우선 게이츠재단을 통해 산모의 건강과 아기의 영양 섭취 등을 언급하며 아프리카의 1차 의료 서비스 개선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게이츠재단은 또 산모와 아기의 사망을 막고, 다음 세대가 치명적 전염병에 걸리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하며, 수백만 명을 빈곤에서 벗어나도록 하는 세 가지 분야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천현우 기자(hwchu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21919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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