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세’ 선우용여, 호텔 조식 먹는 이유 밝혔다 “뇌경색 온 뒤 스스로 불쌍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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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선우용여(80)가 호텔 조식을 먹는 등 자신에게 아낌없이 투자하는 이유를 밝혔다.
영상에서 선우용녀는 녹화 중 뇌경색 진단을 받았던 일화를 묻는 스태프의 질문에 "그때가 8월인데 녹화를 가야하는데 약간 덥더라. 여름이라 덥다고 생각했는데 녹화를 하는 도중인데 말을 하려는데 숨이 거칠고 말이 안 나왔다. MC 김경란이 '선생님 왜 그래요' 물어보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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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선우용여(80)가 호텔 조식을 먹는 등 자신에게 아낌없이 투자하는 이유를 밝혔다.
지난 5월 21일 선우용녀의 '순풍 선우용녀' 채널에는 선우용녀의 아침 루틴이 담겼다.
영상에서 선우용녀는 녹화 중 뇌경색 진단을 받았던 일화를 묻는 스태프의 질문에 "그때가 8월인데 녹화를 가야하는데 약간 덥더라. 여름이라 덥다고 생각했는데 녹화를 하는 도중인데 말을 하려는데 숨이 거칠고 말이 안 나왔다. MC 김경란이 '선생님 왜 그래요' 물어보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 자리에 의사 선생님들이 다 있었는데 오더니 손을 들어보라더라. 근데 손이 안 들린다. 빨리 병원에 가라고 했다. 녹화도 끝내지 말고 가라고 해서 대리운전해서 갔는데 뇌경색이었다"고 밝혔다.
20일 정도 입원하게 된 선우용녀는 처음에는 특실에 머물렀다고. 그는 "특실에 있으니까 맨날 간호사가 들어오는데 아주 예쁘게 치장하고 들어오더라. '귀 좀 볼게요' '혈압 볼게요'하고 우아하다. 그러고 나간다. 또 의사들이 주루룩 들어와서 기분이 어떠냐고 묻는데 기분이 어떠긴 뭘 어떠냐. 맨날 그런 식이니 짜증나더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결국 불편한 특실 생활에 4인이 함께 생활하는 집중치료실로 병실을 옮겼고 이후에는 물리치료도 받게 됐다고.
선우용녀는 "물리치료실 들어가니까 너무 아픈 사람들이 많은 거다. 그 사람들을 보며 내가 정신없이 살았구나 정신이 번쩍 들더라"며 "'안돼 일어나야 돼' 여태까지 나 힘들다고 생각하지 않었지만 8남매 맏며느리로서 최선을 다하고, 우리 남편 1750만원 어음 갚아준다고 해서 땅도 팔았는데도 안 되니까 내가 돈을 벌어야 했다. 우리 남편 돌아가실 때까지 동창 한 번 만난 적도 없었다. 집과 일밖에 몰랐는데 정신이 차려지더라. 퇴원하고 나니 나를 위해 살아야 하는구나, 내 몸 알기를 너무 헌신짝으로 알았구나 싶었다. 그러니까 내가 너무 불쌍하더라"고 눈물을 보였다. 그러면서 "그때부터 내가 호텔 조식도 먹는 것"이라고 자기관리에 투자하게 된 배경을 강조했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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