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테 감독 성격과 닮았다고 거르고 포스텍? 2년 전 '트레블' 감독 몰라봤던 토트넘

김태석 기자 2025. 6. 3. 09: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4-2025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심지어 두 차례 트레블을 이룬 루이스 엔리케 파리 생제르맹 감독은 현재 유럽 최고의 감독이라고 봐도 손색이 없다.

영국 매체 <더 선> 은 토트넘을 비롯한 다수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이 2년 전 루이스 엔리케 감독과 계약을 꺼렸다고 보도했다.

이를 두고 <더 선> 은 "토트넘이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직설적 성격이 안토니오 콘테 전 감독과 유사해 회피했다는 후문이 있다"라고 비화를 전하기도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스트 일레븐)

2024-2025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심지어 두 차례 트레블을 이룬 루이스 엔리케 파리 생제르맹 감독은 현재 유럽 최고의 감독이라고 봐도 손색이 없다. 그런 루이스 엔리케 감독을 프리미어리그는 몰라봤다. 특히 토트넘 홋스퍼가 그랬다.

영국 매체 <더 선>은 토트넘을 비롯한 다수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이 2년 전 루이스 엔리케 감독과 계약을 꺼렸다고 보도했다. <더 선>이 언급한 프리미어리그 클럽은 토트넘을 필두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등 빅 클럽들이다.

<더 선>은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당시 공개적으로 프리미어리그에서 일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보도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잉글랜드 축구에 매력을 느낀다. 스페인 축구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더 본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토트넘은 당시 앤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선택했으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는 다른 선택을 내렸다.

이를 두고 <더 선>은 "토트넘이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직설적 성격이 안토니오 콘테 전 감독과 유사해 회피했다는 후문이 있다"라고 비화를 전하기도 했다. 특히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이 루이스 엔리케 감독을 꺼려했다고 한다.

<더 선>은 토트넘의 라이벌 아스널 역시 루이스 엔리케 감독에게 잠깐 관심을 가지기도 했다고 한다. 우나이 에메리 감독이 루이스 엔리케 감독을 추천했는데, 아스널은 미켈 아르테타 감독으로 방향을 틀었다.

반면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거절한 팀도 있다고 한다. 리즈 유나이티드, 아스톤 빌라, 심지어 스완지 시티가 감독직을 제안했지만 모두 거절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어쨌든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파리 생제르맹과 더불어 시대를 대표하는 명장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성공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 일레븐 & 베스트 일레븐 닷컴
저작권자 ⓒ(주)베스트 일레븐.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www.besteleven.com

Copyright © 베스트일레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