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 단독주택서 불...3700여만 원 재산피해

김은경 2025. 6. 3.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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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은경 기자] 경북 의성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37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3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21분쯤 의성군 옥산면 구성리 소재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dlf 오후 8시 21분쯤 의성군 옥산면 구성리 소재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당국이 화재 진압을 하고 있다. [사진=경북소방본부]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장비 13대와 인력 27명을 투입해 전날 오후 11시 21분쯤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이 불로 경량철골조 주택 1동(58㎡) 및 강파이프조 창고 1동(94㎡)이 전소되고 SS기 등 농기계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7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창고 내 분전반에서 발화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의성=김은경 기자(ek054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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