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최고 ★이 졌다’ 나가시마 전 감독 사망 ‘향년 89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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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프로야구의 큰 별이 졌다.
고 나가시마 전 감독은 아마추어 시절부터 일본을 대표하는 타자로 활약했고, 최고 명문 요미우리 입단 후 전국구 스타가 됐다.
이어 나가시마 전 감독은 오 사다하루(왕정치)와 함께 ON포를 구성해 요미우리 공격을 이끌며, 1965년부터 1973년까지 9년 연속 우승에 기여했다.
고 나가시마 전 감독은 팀 동료이자 라이벌인 왕정치에 비해 성적은 떨어졌으나, 일본 프로야구 역대 최고의 슈퍼스타로 가장 큰 인기를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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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프로야구의 큰 별이 졌다. ‘미스터 자이언츠’이자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종신 명예 감독 나가시마 시게오가 사망했다.
일본 야후 스포츠 등은 3일 요미우리 구단을 상징하는 인물인 나가시마가 폐렴으로 사망했다고 전했다. 향년 89세.
앞서 고 나가시마 전 감독은 지난 2004년 뇌경색으로 쓰러진 바 있고, 2022년에는 뇌출혈로 입원 후 요양을 하기도 했다.

지난 1958년 요미우리에 입단한 뒤, 첫 해 최다 안타와 홈런, 타점왕에 오르며 신인왕을 수상했다. 아마추어 시절의 명성이 헛되지 않은 것.
이어 나가시마 전 감독은 오 사다하루(왕정치)와 함께 ON포를 구성해 요미우리 공격을 이끌며, 1965년부터 1973년까지 9년 연속 우승에 기여했다.

은퇴 후에는 1975년부터 요미우리 감독으로 2001년까지 총 1982경기에서 1034승 59무 889패 승률 0.538을 기록했고, 일본시리즈 우승은 2차례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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