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옆집 女와 '벽' 뚫고 불륜…아내 '정신이상자' 취급당해 ('영업비밀')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남편이 옆집 여성과 불륜을 벌이기 위해 아파트 대피벽을 직접 뚫고 오갔다는 충격적인 실화가 공개돼 시청자들의 분노를 자아냈다.
2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탐정들의 영업비밀'(이하 '영업비밀')에서는 역대급 충격을 안긴 실화극 '사건 수첩'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밤마다 들려오는 정체불명의 소음에 괴로워하던 한 여성의 사연이 소개됐다.
처음엔 단순한 층간소음으로 여겼지만, 문제는 점점 심각해졌다. 여성은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상태에 시달렸고, 남편은 그런 아내를 '예민한 사람' 취급하며 점점 멀어졌다.
하지만 탐정단의 집요한 추적 끝에 밝혀진 진실은 충격 그 자체였다. 소음의 정체는 층간이 아닌 가정 내 문제였고, 남편의 상간녀가 바로 옆집에 거주 중인 여성이었다는 것이다.

두 사람은 대피 계단에서 몰래 만나는 것도 모자라, 결국 두 집 사이를 가로막고 있던 아파트 대피벽을 뚫고 자유롭게 오가는 밀회를 이어온 것으로 드러났다. 심지어 불륜을 위해 가림막처럼 설치된 서랍장을 옮길 때마다 발생한 소리가 아내를 괴롭혔던 '괴소음'의 정체였다.
이를 들은 데프콘은 "저 소리 때문에 아내는 미쳐가는데!"라며 격한 분노를 드러냈고, 사건은 결국 벽 너머의 현장을 아내가 직접 목격하며 이혼으로 이어졌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자전거 도둑' 사건도 함께 다뤄졌다. 100만 원 상당의 전기 자전거를 도난당한 의뢰인의 사연에 과거 1100만 원 피해를 입은 데프콘이 격하게 분노하며 "자전거 도둑은 절대 가만히 둬선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GPS 추적 끝에 자전거의 흔적이 포착됐고, 탐정단은 경기도 광주에서 이천·여주로 이동한 자전거의 행방을 추적 중이다. 해당 사건의 결말은 다음 주 방송에서 공개된다.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은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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